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16파운즈라는 볼링 게임을 발견 했다. 완성도와 재미를 떠나서 흔하지 않은 볼링 게임이라 (볼링을 원래 매우 좋아하기에...) 바로 깔고 해봤는데 나름 재미도 있고, 할만 한데 피크타임에 접속 해도 방이 10개 이상 되질 않고...피크타임 외 시간엔 한게임 조차 하기 힘들다... 수익이 나지 않아서 서버관리도 좀 엉망인거 같고...아무튼 묻혀진 게임이라 조금 아쉽다... 치고 싶은 방향의 가이드 라인이 있고 오른쪽 위에 %는 오일의 상태, 그 아래는 남은 핀의수와 행운의 포인트(적중시 미션 성공) 그리고 아래에는 볼의 스펙과 훅의 양을 조절 할수 있다. 가이드 라인을 잡고 오일 상태와 남은 핀과 힘조절(흡사 포트리스의 파워 조절과 비슷하다.)이 끝나면 공이 굴러간다. 아주 많지는 않..
첫 포스팅이 게임관련이라니 ㅎㅎ 오늘은 얼음왕관성채 2번째 윙이 나온 날이네요. 아직 접속도 못했다는 ㅎㅎ 와우를 처음 접하게 된건 2007년 5~6월쯤 그때 나는 스스로에게 포기상태에서 게임에 찌들어있던 상태였는데 한창 하던 던파와 프리스타일이 서비스 점검으로 한나절 내내 접속이 되지 않자 아는 형님이 자주 내게 추천 해주었던 와우에 계정을 만들고 접속 하게 되었다.(결과적으로 생각하면 득보다는 실이 많은 선택이었던거 같다) 잠시 시간 때우러 접속한 게임이었는데 07년,08년,09년 그리고 해가바뀌어 2010년까지 쭉~ 이어서 하고 있다. 사실 요즘엔 바빠서 접속을 잘 하지 못한다 ㅎㅎ 검색과 고민을 마친끝에 언데드 흑마로 결정하고 시작한 언데드 마을엔 내가 시작 할때는 어느정도 와우가 자리 잡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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